메뉴 건너뛰기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후속조치로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되며 국민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1일부터 확대되는 건강보험 보장성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뇌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뇌·뇌혈관·특수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됩니다.

의사의 판단 하에 환자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어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가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뇌 질환을 의심할 만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또는 검사 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는 의학적 필요성이 미흡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및 난청 선별검사가 건강보험이 적용 됩니다.
대부분의 신생아가 현재 50여 종의 대사이상 질환검사 및 난청 2종의 검사를 받고 있는데 1일부터 신생아 대상으로 선천성대사이상 및 난청 선별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선천성대사이상 및 난청 검사는 대부분의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입원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 경우 환자 부담금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