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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암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직접적인 암 치료에 인정되어 보험금 수령이 가능한 상황이 명시됩니다.
최근에 분쟁을 자주 일으켰던 요양병원비의 경우 직접적 치료하고는 관련이 없지만 별도 항목을 통해 보장해주는 형태로 된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한국소비자원과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손해보험협회 및 생명보험협회로 구성된 암보험 약관을 개선하는 태스트 포스를 통해 이와 같은 개선안 마련을 했다며 2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선안 내용의 핵심부분은 직접적인 암 치료 및 직접적인 암치료가 아닌 경우를 구분하고 열거해놓은 것입니다.
현재 시행 중인 암보험 약관의 경우 대다수가 직접적인 암 치료가 목적으로 입원을 하면 입원보험금 지급을 해즌다고 되어 있지만 직접적인 암 치료라는 개념에 대해 애매하다며 지적받았다고 합니다.
또, 의료기술의 발달로 새 치료방법이 도입되면서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요양병원의 증가로 보험금 지급으로 인한 분쟁도 늘어나 올해 1분기 금융감독원에 접수되었던 직접적인 암 치료 해석과 관련된 민원들이 274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