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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여행지를 찾아 사용할 차량을 대여할때 렌터카 업체에선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를 이용할 건지 물어보게 되는데 이는 자기차량손해보험은 가입을 하지 않고 수수료를 받아 차량이 파손될때 손해배상책임의 면제를 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운전하는 사람이 가입이 되어 있는 자동차보험에 포함된 렌터카 특약에 비해 4배~5배 정도 비싸다며 금융감독원이 2017년 7월에 설명을 했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모 렌터카 업체에서 하루 서비스의 수수료를 1만 6천원, 모 보험사 렌터카 특약은 하루 3천 400원 정도라고 합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가입을 한 날의 자정을 시작으로 보험사의 보상책임이 시작되는데 해당 특약의 사용을 위해서는 렌터카 운전을 시작하기 전날가지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여러명이서 교대로 장거리 운전을 할때도 있는데 이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을 가입해두면 유용합니다.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이란 여행을 할때만 일시적인 운전자 범위의 확대를 통해 타인이 운전을 하게 되었을때 생기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행을 하는 중에 생긴 사고로 차량 견인이 필요하다면 보험사의 견인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해당 서비스의 경우 견인해야 하는 거리가 10km안쪽이면 무료이며, 그 상이면 km당 2천원 가량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