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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신호가 켜지면 멈춰야 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황색신호가 켜졌을때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진행방향위치에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브레이크 밟기전에 속도, 교통량과 후속 차량, 대향 차선이면 우회전 대기 차량이 있는지 등 다양한 판단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황색신호일때 그냥 지나가려고 할때 혹은 멈춰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급정지를 하는건 정말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차로마다 틀리겠지만 황색신호가 유지되는 시간이 대략 3초 정도로 50km/h 속도로 주행하고 있다면 초속으로 대략 14m로 3초의 시간이 있다면 자동차는 42m정도 전진하게 됩니다.
교차로 폭을 10m라고 하면 정지선까지 20m 정도 남았을때 가속을 이용해 통과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차로까지 15m 남기고 50km/h 속도에서 정지를 하려면 생각보다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해서 신호를 볼 수 있는 교차로라면 진행 방향 위치에 보행자 신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