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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관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은 공기압으로 대부분 타이어 제조사들마다 말해주는 적정치 공기압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처럼 더운 여름 또는 추운 겨울처럼 온도차가 심한 계절이 되면 타이어 공기압은 적정량의 공기압에 비해 적거나 많이 주입을 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여름에는 햇빛으로 인해 뜨거워진 도로 위를 달리는 타이어가 열 받기 쉬우며, 열에 의해 공기팽창이 일어나 기존 주입량에 비하면 타이어 공기압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할때는 적정량보다 낮게 주입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절반은 맞지만 나머지 절반은 아니기도 합니다.
팽창되는 공기압으로 타이어에 주입하는 공기압량을 줄이게 되면 공기압 자체는 적정량이 될지 모르지만 공기압 감소에 의해 타이어의 접지 면적이 넓어지고,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제조사에서 말하는 적정 공기압의 경우 타이어 공기압의 적정량을 유지하는 동안 마찰열과 같은 이유로 팽창되는 공기압에 대해서도 고려해 만들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