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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에서 운전하는 상황이라면 연료가 부족하다는 경고 표시가 있어도 크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도처에 주유소가 있어 바로 연료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인데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주유소가 적은 지역의 국도 주행 시에는 연료 보충이 쉽지 않습니다.


연료가 부족함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지는 시점을 미리 알아두면 남아 있는 연료를 사용해 얼만큼 더 주행할 수 있는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연료부족 경고등이 켜지는 시점은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소형차는 6~9L, 중형차는 9~10L, 대형차는 12L 이하가 되면 점등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연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주행은 가능하지만 최소한의 거리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주행가능거리는 남은 연료량x연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연료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주유소에서 연료를 보충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이용하는 주유소보다 금액이 비쌀 경우에도 당장 필요한만큼의 연료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근처에 주요소가 없다면 자동차보험의 긴급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1년 3회, 1회 3L까지 긴급주유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보험사에 따라 출동 횟수 및 주유량은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해야 합니다.